대성 “태양子, 태양의 남자다움+민효린의 예쁨을 최고로 가져와”(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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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결혼 생각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대성은 "저는 무조건 있다. 마흔 전에는 무조건 가고 싶다는 계획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는데 가정이 있는 게 훨씬 행복도가 높은 것 같다 인간으로서 봤을 때. 주변인들도 약간 결혼을 장려하는 분들이 많아 서"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태양 씨도 결혼하니까 훨씬 좋다고 하죠?"라고 물었고, 대성은 "예 훨씬 좋다. 그러고 사람 보면 좋아진 거 있다 태양이 형 보면은"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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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대성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한테 별 얘기 다하는 빅뱅 대성 (마지막 키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진경은 대성과 샤부샤부를 먹었다.
홍진경은 “결혼 생각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대성은 “저는 무조건 있다. 마흔 전에는 무조건 가고 싶다는 계획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는데 가정이 있는 게 훨씬 행복도가 높은 것 같다 인간으로서 봤을 때. 주변인들도 약간 결혼을 장려하는 분들이 많아 서”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태양 씨도 결혼하니까 훨씬 좋다고 하죠?”라고 물었고, 대성은 “예 훨씬 좋다. 그러고 사람 보면 좋아진 거 있다 태양이 형 보면은”이라고 공감했다.
태양의 아들이 예쁘다는 말에는 “형의 남자다움과 형수님의 예쁨을 딱 최고로 잘 가져온 애인 거 같다”고 감탄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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