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주택 창고 무너져…인명 피해 없어
김현주 2024. 3. 7. 20:18
[KBS 전주]오늘(7) 오후 2시 반, 군산시 서수면의 한 주택 창고가 무너졌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군산시는 집주인을 마을회관에 머물게 한 뒤 추가 붕괴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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