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제대로 마음 먹었다 '쩍 갈라진 등근육 공개'

배선영 기자 2024. 3. 7. 1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그루가 '성난' 등근육을 공개했다.

7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가발 쓴 남자 아니냐구요"라며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짐에서 운동 중인 한그루의 모습이 해당 영상에 담겼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그루|한그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성난' 등근육을 공개했다.

7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가발 쓴 남자 아니냐구요"라며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짐에서 운동 중인 한그루의 모습이 해당 영상에 담겼다. 한그루는 똑단발 헤어스타일에 베이지 색 슬리브리스와 부츠컷 레깅스를 착용하며 운동 중인 모습.

전반적으로 근육질의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쩍쩍 갈라진 등 근육이 눈에 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해 왔다. 이후 2022년 합의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 해에는 출산 및 육아를 하면서 체중이 60kg까지 늘었다고 고백하며 "다들 예쁘고 마른데 나만 달라져 있는 것 같아 우울증이 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2년 정도 다이어트를 못했다고 고백한 한그루는 이후 40kg대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