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FC서울에서 공격수 정한민 임대 영입

이정찬 기자 2024. 3. 7.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0년 우선 지명으로 서울에 입단한 정한민은 측면 공격수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맡을 수 있는 공격수입니다.

연령별 대표팀(U-17·U-20·U-23)을 거쳤고, K리그에선 통산 46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습니다.

2001년생으로 FC서울 유스팀인 오산중과 오산고에서 성장한 정한민은 지난해 성남FC에서 임대로 뛰었고, 이번 시즌 강원으로 다시 임대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한민

강원FC가 FC서울의 기대주 정한민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2020년 우선 지명으로 서울에 입단한 정한민은 측면 공격수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맡을 수 있는 공격수입니다.

연령별 대표팀(U-17·U-20·U-23)을 거쳤고, K리그에선 통산 46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습니다.

2001년생으로 FC서울 유스팀인 오산중과 오산고에서 성장한 정한민은 지난해 성남FC에서 임대로 뛰었고, 이번 시즌 강원으로 다시 임대됐습니다.

(사진=강원FC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