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 주지사, 배터리 업계·현대모비스 방문…현대차도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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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사진)가 국내 배터리 업계와 현대모비스(012330)를 잇달아 찾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휘트머 주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를 방문했다.
국내 배터리 업계와 현대모비스 등은 미시간주에 공장과 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업계는 휘트머 주지사가 미시건주에 거점을 둔 국내 업체를 잇달아 방문함에 따라 8일 현대차 역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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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사진)가 국내 배터리 업계와 현대모비스(012330)를 잇달아 찾았다. 휘트머 주지사는 현대자동차(005380)도 방문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휘트머 주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를 방문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직접 휘트머 주지사를 맞이했다.
휘트머 주지사는 전날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서 삼성SDI(006400), LG에너지솔루션(373220) 등 국내 배터리 업체 부스를 둘러봤다.
국내 배터리 업계와 현대모비스 등은 미시간주에 공장과 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주에 생산 거점을 마련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미시간주에 연구개발부터 생산, 비즈니스까지 3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는 휘트머 주지사가 미시건주에 거점을 둔 국내 업체를 잇달아 방문함에 따라 8일 현대차 역시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시간주에 안전성 평가 및 조사연구소(STIL)를 설립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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