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파도 열일··· ‘빛나는 부상 투혼’
김희원 기자 2024. 3. 7. 18:51
방송인 장성규가 부상 소식을 알렸다.
7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툭하면 다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오른쪽 팔에 부상을 입어 붕대를 감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테니스엘보우 아프지만 녹화에 지장 없도록 잘 해야지”라며 “#한끗차이 #부상투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부상 조심”, “테니스에 지장이 없도록 녹화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특은 “골프는 이제 이별했구나”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6부작으로 편성된 E채널 ‘한 끗 차이 : 사이코멘터리’에 출연하고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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