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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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가 떠난 의료 현장, 정부가 그 공백을 메울 계획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친명 본선, 비명 경선으로 불린 민주당 공천 갈등, 그렇게 경선을 치른 비명계 인사들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무인 헬스장을 찾은 50대 여성, 그런데 4시간 뒤 이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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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호사도 응급환자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전공의가 떠난 의료 현장, 정부가 그 공백을 메울 계획을 내놨습니다. 의사들 업무 일부를 간호사들도 할 수 있게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한다는 취지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했습니다.
2. 친문·비명 줄줄이 탈락…당 내부 분위기
친명 본선, 비명 경선으로 불린 민주당 공천 갈등, 그렇게 경선을 치른 비명계 인사들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윤영찬 의원 등입니다. 비명계 박용진 의원은 정봉주 전 의원과 결선을 한 번 더 치러야 합니다. 당 내부 분위기, 자세히 짚어봅니다.
3. '안전사고 취약' 무인 헬스장…구조적 문제는
무인 헬스장을 찾은 50대 여성, 그런데 4시간 뒤 이 여성은 숨진 채 발견됩니다. 뇌출혈이었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이 무인 헬스장, 안전사고에 취약한 구조적 문제가 있었습니다.
4. 바이든·트럼프 대선 재대결 확정
미국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와 겨뤘던 헤일리가 사퇴했습니다. 연말 미국 대선은 바이든과 트럼프의 재대결로 판이 짜였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더 다양한 국내외 소식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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