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창업주, 개인회사 '케이큐브임팩트'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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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 창업자인 김범수 CA협의체 의장은 개인회사 '케이큐브임팩트'를 해산하기로 했다.
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케이큐브홀딩스의 자회사 케이큐브임팩트는 올해 1월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했다.
케이큐브임팩트는 2020년 8일 설립한 경영 컨설팅 회사로 김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큐브홀딩스의 완전 자회사다.
케이큐브임팩트는 김 의장과 연관돼 카카오 계열회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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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카카오(035720) 창업자인 김범수 CA협의체 의장은 개인회사 '케이큐브임팩트'를 해산하기로 했다. 계열사를 줄이며 '문어발식 확장'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케이큐브홀딩스의 자회사 케이큐브임팩트는 올해 1월 1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해산을 결의했다.
청산인으로는 김탁흥 케이큐브홀딩스·케이큐브임팩트 대표가 선임됐다. 다만 청산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케이큐브임팩트는 2020년 8일 설립한 경영 컨설팅 회사로 김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큐브홀딩스의 완전 자회사다.
이번 해산 결정은 그동안 카카오가 지적받아온 '문어발식 확장'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카카오의 많은 계열사를 문제삼고 있다.
케이큐브임팩트는 김 의장과 연관돼 카카오 계열회사로 분류된다. 최근 오닉스케이 등 친족 소유 기업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대주주의 친족 소유 기업도 연결 회사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지난달 기준 카카오 계열사는 137개다. 2022년 5월 SM엔터테인먼트 인수로 계열사가 147개로 늘어났지만 약 9개월 만에 10개가 줄었다.
최근 카카오는 부동산 개발 자회사 카카오스페이스를 흡수합병하며 계열사 줄이기 작업에 나선 상황이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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