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별세…향년 95세
백길종 2024. 3. 7. 18:32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향년 95세로 별세했습니다.
손 여사는 오늘(7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여사의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 백길종 기자 100road@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별세
- 개혁신당 ″스포츠토토 규제 완화…환급률 80%대로 상향″
- 장항준 감독 측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어떠한 관계도 아냐...참고인 조사 받았을 뿐`(공식입장)
- 한동훈 ″중앙 정부가 '직접 지역 지원' 법률안 발의할 것″
- '옥중' 송영길, 이재명에 편지…″비례연합정당 참여 협상″
- '경매 시작가 3,000만 원'…지드래곤 작품 살펴보니
- '카리나 열애 사과문' 영국 BBC도 조명…″남친 있다고?″
- 신원식 ″김정은 도발하면 '선 응징 후 보고'하라″
-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 ″의대 증원은 고등교육법 위반″
- 2억대 필로폰 몸에 숨겨 밀반입…말레이시아인 징역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