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김상태 신한증권·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문혜원 기자 2024. 3. 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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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근부회장과 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008670) 대표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회원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가 선임됐다.

공익이사 자리에는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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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비상근부회장과 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008670) 대표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회원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가 선임됐다. 공익이사 자리에는 이종욱 서울여자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올랐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총 2년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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