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진흥원 평가'서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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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창업진흥원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 관리, 기업성과, 운영 실적 등에 대한 서류·발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에 창업 공간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1인 창조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창조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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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창업진흥원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 관리, 기업성과, 운영 실적 등에 대한 서류·발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센터는 시와 한국교통대학교 간 관·학 협력 형태로 운영되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예비창업자와 1인 창조기업에 창업 공간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 1년간 △매출액 20억 원 △일자리 창출 35명 △정부 지원사업 26건 △민간 투자유치 6억 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낸 바 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1인 창조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창조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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