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갑작스러운 부상에 "녹화에 지장 없도록 할 것...툭하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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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부상을 입었다.
7일 장성규는 "툭하면 다치네"라며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부목과 붕대를 감은 모습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테니스 엘보우 아프지만 녹화에 지장 없도록 잘 해야지 #한끗차이 #부상투혼"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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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부상을 입었다.
7일 장성규는 "툭하면 다치네"라며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부목과 붕대를 감은 모습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테니스 엘보우 아프지만 녹화에 지장 없도록 잘 해야지 #한끗차이 #부상투혼"이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가수 이특은 "골프는 이제 이별했구나"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성규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이름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현 시세 100억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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