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제3회 원더차일드 창의발명대회’ 후원 협찬사로 시상식 참여

-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낸 학생들에겐 한국머크 이경재 대표가 ‘과학혁신상’ 직접 시상.

매일경제 MBN이 주최한 ‘제3회 WONDERCHILD 창의발명대회’가 지난달 27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대하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후원협찬사로 참여한 한국머크가 ‘과학혁신상’을 초중고생들에게 각각 시상 했다.

<사진설명 = 왼쪽 두번째 이경재 한국머크 대표이사, 과학혁신상 수상 학생들>

본 대회는 실생활의 불편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품과 함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5개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혁신적인 발명품에 주어지는 한국머크 과학혁신상은 고등학생부 양요한(GIA마이크로스쿨) 학생의 ‘공유모빌리티’, 중학생부 강명군, 황준우(한성화교중학교) 학생들의 ‘헬멧감지 인공지능’, 초등학생부(고학년) 류효민(채드윅송도국제학교) 학생의 ‘AI 인공지능 정수기’, 초등학생부 한지성(서연초등학교2) 학생의 ‘AI쓰레기통’에 각각 돌아갔다.

<사진설명 = 한국머크 과학혁신상 수여>

본 대회 후원협찬사 중 한 곳인 한국머크사의 이경재 대표는 과학혁신상 시상자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머크(Korea Merck)는 독일에서 3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선도적인 글로벌 과학 기술 기업으로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일렉트로닉스 사업을 영위하며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경재 한국머크 대표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는 분명 과학기술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 머크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과학 기술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