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겨진 의료진 고군분투…정부, PA간호사 사실상 합법화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2024. 3. 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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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와 대화하고 있다. 정부가 이날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 권한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간호사도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응급 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을 공개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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