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도주 중'…37초 만에 금은방 턴 절도범 2인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7. 17:54
캄캄한 새벽 금은방을 찾은 두 사람의 정체는? 한 명 깨고 한 명 담고…금은방 턴 절도범들 금은방 주인, 피해 금액 총 8천만 원 상당 추정 경찰, 금은방 절도범 2인조 9일째 추적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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