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 지역상권 살리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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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7일 1차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안건인 전국 전통시장의 현황·환경 분석,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통해 원주 전통시장 고유의 특성을 부각시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규 대표 의원은 "연구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도출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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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회'는 7일 1차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이병규·나윤선·황정순·유오현·심영미·신익선 원주시의원과 시청 경제진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인 전국 전통시장의 현황·환경 분석,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통해 원주 전통시장 고유의 특성을 부각시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정책 제안, 지원 방안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병규 대표 의원은 "연구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도출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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