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 유니폼은 '빨간색 바탕+화려한 패턴'?...21일 태국전 첫 선 유력→A매치 직전 공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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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이 조만간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축구용품 매체인 '푸티 헤드라인스'는 7일(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오는 21일 목요일 나이키의 2024년 대표팀 유니폼이 공개된다. 유로2024에 참가하는 팀들을 비롯해,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팀들의 유니폼 모두 같은 날 출시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우선 예상 날짜인 21일은 한국 시간 기준 태국전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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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오종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이 조만간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축구용품 매체인 '푸티 헤드라인스'는 7일(한국시간) "우리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오는 21일 목요일 나이키의 2024년 대표팀 유니폼이 공개된다. 유로2024에 참가하는 팀들을 비롯해,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팀들의 유니폼 모두 같은 날 출시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나이키'의 유니폼 유출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이다. 우선 예상 날짜인 21일은 한국 시간 기준 태국전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앞서 1월에도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착용할 한국은 2024년 새로운 유니폼 정보를 입수했다. 올해 3월 출시 예정이며 2023 아시안컵 기간에는 착용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매체가 선보인 유출본에 따르면 한국 유니폼은 붉은색 바탕에 분홍색 패턴이 들어간 모양이었다. 또한 목 부분과 소매 부분은 검정색, 빨간색, 민트색 세 줄로 디자인됐다. 또한 유니폼 후면에 선수 이름과 등번호가 마킹될 부분에는 따로 패턴이 들어가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 이번 3월 A매치 기간 정식 사령탑 대신 임시 사령탑 체제로 일정을 진행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선임됐다. 그러나 그는 대표팀 재임 기간 잦은 외유 등 여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내세우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는 최악이었다. 시작부터 불안했다. 한국은 1차전에서 바레인에 3-1 승리를 거뒀지만 조별리그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끝에 3경기 1승에 그쳤다. 16강, 8강 모두 연장 승부 끝에 겨우 승리했다. 그리고 이미 조별리그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요르단과 준결승에 만나 패하고 말았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실패로 끝나자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은 거세졌다. 지난달 15일 전력강화위원회에서도 클린스만 감독의 평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고, 경질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정몽규 회장을 중심으로 한 임원회의에서도 최종적으로 사령탑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클린스만 감독 경질 후 차기 사령탑 선임을 두고 전력강화위원회가 재편됐다. 처음에는 국내 지도자로 정식 사령탑 부임 가능성이 높았지만, 3월 A매치까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로 월드컵 예선 2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오는 21일 태국과 홈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을 갖는다. 그리고 26일에는 태국 원정을 떠나 4차전을 진행한다. 한국은 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와 같은 조에 속해 있으며 현재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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