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명화처럼... KCC, 하이엔드 창호 ‘Klenze’ TV 광고 공개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2024. 3. 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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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내세운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의 네 번째 TV 광고가 공개됐다.

7일 KCC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명화의 가치를 Klenze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결합해 공간의 격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KCC 관계자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CC가 만든 하이엔드 창호 Klenze의 네 번째 TV 광고는 KCC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와 홈페이지 등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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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창호 Klenze 광고 눈길
반 고흐와 프레데릭 워 작품 나와
배우 김희선과 고품격 풍경 연출
인스타그램 통해 이벤트도 실시
Klenze의 네 번째 TV 광고. <사진 제공=KCC>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내세운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Klenze’의 네 번째 TV 광고가 공개됐다.

7일 KCC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명화의 가치를 Klenze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결합해 공간의 격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하이엔드 창호 Klenze는 KCC가 2021년 말 처음 선보였다. 배우 김희선을 4년째 출연시켜 ‘창, 품격이 되다’ 편에 이어 ‘Klenze 24시 집’, ‘창이 아니다, Klenze다’ 등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달부터 방송을 시작한 해당 광고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프레데릭 저드 워의 명화들을 콘셉트로 내세운다.

KCC 관계자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CC는 오는 1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Klenze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klenze_)을 팔로우한 후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광고 제목을 지어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6명을 선정해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와 일본 작가 후지시로 세이지의 ‘오사카 파노라마전’ 티켓 등을 증정한다.

KCC가 만든 하이엔드 창호 Klenze의 네 번째 TV 광고는 KCC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와 홈페이지 등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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