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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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5월 31일까지 '2024년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7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952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건설현장과 공사장 등에 대해 안전정보 제공·공유 및 화재예방컨설팅을 강화하고 화재취약시설인 노유자시설, 요양병원 등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중점 추진한다.
최민철 도 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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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가 5월 31일까지 ‘2024년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7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952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계절별로 보면 봄 31.4%(2984건), 겨울 30.19%(2874건), 가을 19.45%(1852건), 여름 19.02%(1811건) 순이다.
재산피해도 봄 69.33%, 겨울 14.06%, 가을 9.08%, 여름 7.53% 순이다.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58.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요인 18%, 기계적요인 9.6% 순이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건설현장과 공사장 등에 대해 안전정보 제공·공유 및 화재예방컨설팅을 강화하고 화재취약시설인 노유자시설, 요양병원 등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중점 추진한다.
또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대피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민철 도 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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