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간단요리사 신규 TV 광고 온에어

소장섭 기자 2024. 3. 7.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아나운서 조우종·정다은 부부와 함께한 '간단요리사'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정식품 관계자는 "부부가 요리한다는 광고 콘셉트와 누구나 손쉬운 요리를 할 수 있는 간단요리사의 특징이 조우종, 정다은 부부와 잘 어우러졌다"며 "간단요리사 브랜드 페이지에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조우종·정다은 부부와 함께한 ‘간단요리사’ 광고 공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아나운서 조우종·정다은 부부와 함께한 '간단요리사' 신규 TV 광고 공개. ⓒ정식품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아나운서 조우종·정다은 부부와 함께한 '간단요리사'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간단요리사'는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식품의 식재료 브랜드다. 이번 광고는 아나운서 조우종·정다은 부부가 출연해 일상에서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로 간편하게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광고는 만둣국을 요리하는 '아내' 편과 미역국을 요리하는 '남편' 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아내 편에서는 정다은이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를 사용해 손쉽게 만둣국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남편 편에서는 아내 정다은이 미역국 만드는 법을 고민하자 남편 조우종이 볶은 재료에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육수를 넣어 간단하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낸다. 

정식품 '간단요리사' 시리즈는 대표적으로 미역국이나 만둣국을 요리할 때 활용하기 좋다. 국내산 채소를 우려내 깔끔한 맛이 특징인 '담백한 채소육수'와 '시원한 채소육수', 깊은 풍미의 '구수한 사골육수',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갈아 만든 '진한 콩국물' 등이 있다. 이 중 '담백한 채소육수'는 대파, 양파, 무, 마늘을 우려낸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미역국과 만둣국을 비롯해 각종 국, 전골 등에 활용도가 높다.

정식품 관계자는 "부부가 요리한다는 광고 콘셉트와 누구나 손쉬운 요리를 할 수 있는 간단요리사의 특징이 조우종, 정다은 부부와 잘 어우러졌다"며 "간단요리사 브랜드 페이지에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품 간단요리사 광고 영상은 정식품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