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신기술 선보인 K기업들
2024. 3.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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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캡캔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전지를 안전하게 감싸는 케이스를 개발한 기업이다.
젤리 롤을 담는 각형 2차전지 형태인 캡 어셈블리를 제작해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의 전자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열팽창으로 인해 배터리 전체가 폭발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앨비는 농촌에서 필요한 운송수단인 친환경 전기차를 개발했다.
에이치디비전은 환경 오염 걱정 없이 낡은 모니터도 전자칠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보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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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기업(8일 오후 6시 30분)
블루캡캔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전지를 안전하게 감싸는 케이스를 개발한 기업이다. 젤리 롤을 담는 각형 2차전지 형태인 캡 어셈블리를 제작해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의 전자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열팽창으로 인해 배터리 전체가 폭발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앨비는 농촌에서 필요한 운송수단인 친환경 전기차를 개발했다. 국가공인 농기계로 승인받았고 조작법도 간단해 면허증 없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에이치디비전은 환경 오염 걱정 없이 낡은 모니터도 전자칠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보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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