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가건물 2층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지현 기자 2024. 3. 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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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7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11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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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7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11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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