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신한증권 김상태·한화운용 권희백
정민하 기자 2024. 3. 7.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 및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비상근부회장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다.
회원이사론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공익이사론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뽑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7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 및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비상근부회장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다.
회원이사론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공익이사론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뽑혔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총 2년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4만전자 코 앞인데... “지금이라도 트럼프 리스크 있는 종목 피하라”
- 국산 배터리 심은 벤츠 전기차, 아파트 주차장서 불에 타
- [단독] 신세계, 95年 역사 본점 손본다... 식당가 대대적 리뉴얼
- [그린벨트 해제後]② 베드타운 넘어 자족기능 갖출 수 있을까... 기업유치·교통 등 난제 수두룩
- [보험 리모델링] “강제로 장기저축”… 재테크에 보험이 필요한 이유
- “요즘 시대에 연대보증 책임을?” 파산한 스타트업 대표 자택에 가압류 건 금융회사
- 홍콩 부동산 침체 가속화?… 호화 주택 내던지는 부자들
- 계열사가 “불매 운동하자”… 성과급에 분열된 현대차그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트럼프 2기에도 ‘손해보는 투자 안한다’… 전문가들 “정부도 美에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