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 인프라 넓힐 것" 삼척관광문화재단 15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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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이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7일 삼척시에 따르면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임원진은 삼척시장을 이사장으로 대표이사와 당연직이사 2명, 선임직이사 8명 등 총 12명의 이사회와 감사 2인으로 구성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관광문화재단을 출범시키기 위해 준비한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재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삼척의 관광과 문화 인프라를 넓히는 것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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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이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7일 삼척시에 따르면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임원진은 삼척시장을 이사장으로 대표이사와 당연직이사 2명, 선임직이사 8명 등 총 12명의 이사회와 감사 2인으로 구성했다.
1사무국 3팀(경영기획팀, 콘텐츠운영팀, 브랜드마케팅팀)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20여 명 규모의 직원 모집을 거쳐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관광문화재단을 출범시키기 위해 준비한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재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삼척의 관광과 문화 인프라를 넓히는 것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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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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