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전곡 작사·작곡…"완전체의, 웰컴 투 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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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데이식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미니 앨범 '포에버'(Fourever)를 발매한다.
데이식스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작곡가 홍지상이 의기투합했다.
완전한 데이식스로서 새로운 2막을 맞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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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데이식스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데이식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미니 앨범 '포에버'(Fourever)를 발매한다. 7일 SNS에서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총 7곡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 '해피', '더 파워 오브 러브', 널 제외한 나의 뇌', '나만 슬픈 엔딩', '사랑하게 해주라',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등이다.
'믿듣데'로 돌아온다. 멤버들이 전곡 작사와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식스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작곡가 홍지상이 의기투합했다.
'웰컴 투 더 쇼'는 지난 6일 공개된 앨범 프리뷰 필름에 등장하기도 했다. 완전한 데이식스로서 새로운 2막을 맞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3년간의 여백기를 마치고 컴백한다. 멤버들은 군백기 동안 지난 2017년 발매한 '예뻤어'와 2019년 발표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더블 역주행에 성공했다.
완전체 컴백으로 화력을 이어간다. '마이데이'(팬덤명)과 특별한 시간도 예고했다. 데이식스는 다음 달 12~14일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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