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 부회장 김상태·권희백 선임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2024. 3. 7. 17:09
금융투자협회가 비상근 부회장, 이사를 선임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는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 부회장으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원 이사 자리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가 선임됐다.
임기는 이달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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