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스위첸, '문명의 충돌2'로 국내 대표 4대 광고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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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주거 브랜드 스위첸의 광고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이 올해의광고상 그랑프리와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의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은 2020년 캠페인 '문명의 충돌'의 후속 광고다.
이번 신작은 새로운 문명인 아이의 출현으로 가족이라는 집이 더욱더 견고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KCC건설 스위첸은 집의 가치와 본질을 재조명하는 광고를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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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주거 브랜드 스위첸의 광고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이 올해의광고상 그랑프리와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의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수상한 대한민국 광고 대상 금상,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에 더해 국내 대표 4대 광고제에서 모두 수상했다.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은 2020년 캠페인 '문명의 충돌'의 후속 광고다. 첫 광고는 결혼한 지 4년 차 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이번 신작은 새로운 문명인 아이의 출현으로 가족이라는 집이 더욱더 견고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에피소드로 광고를 구성해 재미와 공감을 모두 잡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KCC건설 스위첸은 집의 가치와 본질을 재조명하는 광고를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KCC건설은 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고민하며, 인사이트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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