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신한증권 김상태·한화운용 권희백 대표

임은진 2024. 3. 7.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7일 금융투자협회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선임했다.

아울러 회원 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 공익 이사에는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7일 금융투자협회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선임했다.

아울러 회원 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대표, 공익 이사에는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