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직 당협위원장, '은평을 공천 배제' 재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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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태성 전 서울 은평을 당협위원장은 7일 공천 배제를 재검토해달라고 당에 공식 요청했다.
문 전 당협위원장은 이날 공개한 재검토요청서에서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에 대한 은평을 우선추천 결정 취소를 요구했다.
장 전 원장은 당초 서울 구로을에 지원했으나 당의 지역구 조정으로 지난달 19일 은평을에 우선 추천됐고, 유일한 은평을 지원자였던 문 전 위원장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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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문태성 전 서울 은평을 당협위원장은 7일 공천 배제를 재검토해달라고 당에 공식 요청했다.
문 전 당협위원장은 이날 공개한 재검토요청서에서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에 대한 은평을 우선추천 결정 취소를 요구했다.
그는 장 전 원장이 "학내 비리 투서에 의해 지난해 교수직에서 파면되고 최근 소청 패소한 교육 비리자로 제보됐다"며 "제자와의 금품 비리, 직장 내 괴롭힘 등 구체적 사항은 대학본부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보가 사실이라면 공직자 자격이 원천적으로 없으므로 공천 취소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장 전 원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파면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해당 논란에 대한 소명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장 전 원장은 "투서로 인해 학교에서 해임 처분을 받았으나 그 내용이 부당하고 절차 위반 문제도 있어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소청심사 청구를 한 상태"라며 관련 증명 자료를 제시한 뒤 "이러한 내용을 공천 신청 당시 자기 검증서에 모두 기술했고, 구체적 소명도 했다"고 강조했다.
장 전 원장은 당초 서울 구로을에 지원했으나 당의 지역구 조정으로 지난달 19일 은평을에 우선 추천됐고, 유일한 은평을 지원자였던 문 전 위원장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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