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풍년 농사 기원 영농지원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7일 춘천 동내면 고은리 소재 농가에서 '풍년 농사 기원 강원농협 영농 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경록 본부장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영농 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강원농협은 유관기관 및 대학생들과 합심해 영농철 인력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7일 춘천 동내면 고은리 소재 농가에서 '풍년 농사 기원 강원농협 영농 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경록 본부장을 비롯해 김기연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김현수 춘천시지부장, 정종태 동춘천농협 조합장, 홍준표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업·농촌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동내면과 동산면 소재 농가에서 볏짚 묶기, 영농 폐기물 수거 등 일손 돕기‧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경록 본부장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영농 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강원농협은 유관기관 및 대학생들과 합심해 영농철 인력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