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혈액 버릴라’ 수술 줄자 혈소판 출고량 감소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3. 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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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가 근무지를 이탈함에 따라 수술이 감소되고 , 혈소판 사용이 감소한 가운데 7일 서울 동부 적십자혈액원에 혈소판이 저장 돼있다. 혈소판은 생존기간이 평균 5일로 매우 짧다. 적혈구는 생존기간이 평균 120일로 길지만 혈소판은 5일 안에 사용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한다. 전공의의 근무지 이탈로 대형병원에서 수술이축소하면서 혈소판 사용도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2024.03,7[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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