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숲, 2024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대상 최대 3,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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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는 액셀러레이터 최초로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데이터 기반 액셀러레이터로서 혁신의숲 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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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가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24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문가의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질의 스타트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활용 방안과 비즈니스 성공 전략 수립 방향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혁신의숲은 8,500개 이상의 국내 스타트업의 트래픽, 고용, 투자유치 데이터뿐만 아니라 소비자거래, 소비자유형 등 어디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토대로 스타트업 생태계 내 데이터가 더욱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수요기업 대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혁신의숲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관계된 데이터를 통해 성장성이 높은 B2B 세일즈 대상 기업 발굴은 물론, 경쟁사 분석과 창업 전략 수립, 스타트업 생태계 및 산업 연구 등 혁신의숲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380여 개 투자사 데이터를 통해 투자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는 액셀러레이터 최초로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데이터 기반 액셀러레이터로서 혁신의숲 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스타트업계에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으며,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의 가치를 인식하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혁신의숲의 역할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올해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서 스타트업 생태계 내 데이터가 더욱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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