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회단체연합회 "정부·의협, 의료공백 해결하라"
안정은 2024. 3. 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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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의협은 의료공백을 해결하라며 의대정원 증원에 찬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사부족으로 인한 지방 의료붕괴 피해는 지역민들이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행동을 멈추고 의료현장에 복귀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미니의대부터 정원을 확대한다는 정부의 계획은 의대정원 최하위인 충북에 반가운 소식이라며 건국대 의대도 반드시 포함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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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오늘(7)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의협은 의료공백을 해결하라며 의대정원 증원에 찬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사부족으로 인한 지방 의료붕괴 피해는 지역민들이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행동을 멈추고 의료현장에 복귀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미니의대부터 정원을 확대한다는 정부의 계획은 의대정원 최하위인 충북에 반가운 소식이라며 건국대 의대도 반드시 포함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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