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 비이자수익 우수 농·축협 8곳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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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총국장 송휘섭)은 비이자수익(월납보험료) 우수 농·축협 8곳에 대한 시상을 최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송휘섭 총국장은 "생명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해준 8개 농·축협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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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도 수수료 확대해 판매 독려
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총국장 송휘섭)은 비이자수익(월납보험료) 우수 농·축협 8곳에 대한 시상을 최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 농·축협은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 ▲논산계룡농협(조합장 김용두) ▲논산농협(조합장 지시하) ▲대천농협(조합장 김영관) ▲금산농협(조합장 곽병일) ▲홍성농협(조합장 박문수) ▲예산농협(조합장 지종진) ▲홍성 결성농협(조합장 이천범)이다.
이들 농·축협은 연초부터 NH농협생명 1분기 전략상품인 ‘THE스마트한 NH종신보험’을 집중 판매해 비이자수익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NH농협생명의 지원 확대도 이러한 실적을 올리는데 한몫 했다. 1월부터 전략상품 판매수수료 제도를 운영, 보험 상품 추진금액 대비 100~120%의 수수료를 추가 지원하고 있는 것.
시상식은 충남세종총국이 수상 농·축협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일부 농협은 충남세종농협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상을 받았다.
수상 농·축협 조합장들은 “생명보험 사업은 농·축협 경영은 물론 조합원과 고객의 생활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상품 판매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휘섭 총국장은 “생명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해준 8개 농·축협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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