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신세균 전 대구국세청장 사외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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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F&B)가 28일 주주총회에서 권원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7일 교촌에프앤비는 28일 경북 칠곡군 본점에서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권원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고 공시했다.
권 회장과 함께 유동현 전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 전무이사와 이상국 힐링푸드 대표이사를 이사로 재선임한다.
주주총회에선 신세균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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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교촌에프앤비(F&B)가 28일 주주총회에서 권원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또 송종화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
이와 함께 신세균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을 논의한다.
7일 교촌에프앤비는 28일 경북 칠곡군 본점에서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권원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고 공시했다.
권 회장과 함께 유동현 전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 전무이사와 이상국 힐링푸드 대표이사를 이사로 재선임한다.
주주총회에선 신세균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김병주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 변호사와 홍용표 안동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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