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축산농협, 생명보험 부문 괄목 성과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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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축산농협(조합장 신창수)이 올 들어 생명보험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려 지역사회에서 주목받는다.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박장순)은 최근 대전축산농협을 찾아 생명보험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훈 대전농협본부장은 신창수 조합장에게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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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축산농협(조합장 신창수)이 올 들어 생명보험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려 지역사회에서 주목받는다.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박장순)은 최근 대전축산농협을 찾아 생명보험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훈 대전농협본부장은 신창수 조합장에게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를 전달했다. 월납보험료란 생명보험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으로부터 받은 초회 보험료를 말한다.
대전축산농협은 생명보험 상품 판매를 연초부터 적극 추진한 결과 1월 29일 월납보혐료 1억원을 돌파했으며, 1월 말에는 1억3000만원을 달성해 전년도 연간 실적의 2배가 넘는 실적을 한달 만에 이뤄냈다.
신창수 조합장은 “연초부터 전략적으로 생명보험 사업에 집중한 결과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열심히 뛰어준 직원은 물론 대전축산농협을 믿고 이용해준 고객과 조합원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장순 총국장은 “대전축산농협은 매년 꾸준히 최상위 순위를 유지할 정도로 생명보험 사업에 적극적인 농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통해 계속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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