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본격 총선 채비, 9일 선거 사무소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10 총선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총선 채비에 들어간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총선 출마 선언 후 제주시을 지역을 누비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2년 전 제주시을 지역에 출마하며 가졌던 첫 마음가짐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많은 도민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10 총선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총선 채비에 들어간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총선 출마 선언 후 제주시을 지역을 누비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2년 전 제주시을 지역에 출마하며 가졌던 첫 마음가짐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많은 도민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소식은 제주의 미래를 여는 여정을 도민들과 함께 시작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주 정치인으로서 다시 한번 도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평 방문한 이재명, 서울-양평고속도로 이슈 재점화 시도
- 의사 커뮤니티에 현장 남은 의사 목록 올라와…"정부보다 집단이 더 무서워"
- 총선 공천 평가, '민주당 못한다' 53%…'국민의힘 못한다' 42%
- 한동훈 "간첩 전력자들 국회 입성, 국정원 대공수사 부활해야"
- 한동훈 "무고죄로 이재명 고발"…여야, 선거 한달여 앞 소송전까지
- 尹대통령, '총선 격전지' 인천 찾아 '맞춤형 지원' 총망라
- 홍익표 "이종섭 출국금지 알고도 대사 임명? 尹, 스스로 몸통 인정"
- 의사 없어 간호사가 사망선고까지…8일부터는 심폐소생술도 허용
- 채 상병 수사 축소 의혹에도 호주대사 임명 이종섭 전 장관, 공수처에 의해 출국금지
- '결선 진출' 박용진 "1차 득표율 안 알려줘"…김성환 "당사자 공개는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