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베드신' 최성은, 확 떴다

[텐아시아=고윤상 기자]최성은이 웨이브 (영화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서 공개된 영화 '로기완'에서 송중기와 베드신을 연출하는 등 화제가 되면서 관심도 자연스레 급증했다. 

7월 랭키파이에 따르면 3월 1주차 웨이브 (영화 출연진)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최성은은 트렌드 지수 42,371포인트로 전주보다 40,500포인트 상승했다.

웨이브 (영화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이준영은 12,887포인트로 전주보다 9,70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유해진은 9,588포인트로 전주보다 3,78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신혜선은 8,716포인트, 5위 라미란은 8,273포인트, 6위 신세경은 6,031포인트, 7위 조승우는 5,005포인트, 8위 이병헌은 4,675포인트, 9위 하정우는 4,207포인트, 10위 이하늬는 3,643포인트이다.

11위는 류준열, 12위 정일우, 13위 김슬기, 14위 주지훈, 15위 엄정화, 16위 김윤석, 17위 박정우, 18위 박성웅, 19위 백현진, 20위는 곽도원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최성은은 남성 50%, 여성 50%, 2위 이준영은 남성 29%, 여성 71%, 3위 유해진은 남성 48%, 여성 5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최성은이 10대 5%, 20대 18%, 30대 30%, 40대 31%, 50대 1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준영 신혜선, 이준영 인스타, 이준영 dp, 이준영 황야, 유해진 영화, 유해진 겨울이, 유해진 치킨, 유해진 나무위키, 유해진 고향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