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벌써 네번째 출산 “임신 쉽지 않았지만” [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4. 3. 7.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갤 가돗이 넷째를 얻었다.

갤 가돗은 3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사랑하는 딸 환영해"라며 갓 태어난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갤 가돗은 과거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난 출산을 좋아한다. 할 수만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할 것"이라며 "정말 마법 같은 일이다. 생명을 창조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한 바 있다.

갤 가돗은 영화 '원더우먼' 시리즈에서 다이애나 프린스 역을 맡아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갤 가돗 쇼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갤 가돗이 넷째를 얻었다.

갤 가돗은 3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사랑하는 딸 환영해"라며 갓 태어난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갤 가돗은 "임신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해냈다"며 "우리의 마음이 감사로 가득 차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갤 가돗은 과거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난 출산을 좋아한다. 할 수만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할 것"이라며 "정말 마법 같은 일이다. 생명을 창조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한 바 있다.

갤 가돗은 지난 2008년 이스라엘의 부동산 재벌 야론 베르사노와 결혼해 네 아이를 얻었다.

갤 가돗은 영화 '원더우먼' 시리즈에서 다이애나 프린스 역을 맡아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