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 흥행
김민수 2024. 3. 7. 15:50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커지면서 지자체에서 실시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지원사업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음식물 처리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法, HBM 기술유출 우려...마이크론 이직 제동
- 10분 내 완충되는 전기차 배터리 등장 예고…“2027년 리튬황 상용화”
- '전공의 집단이탈' 대응 매달 1800억원 건보 재정 투입…'의료공백' 해소 총력
- 韓, 과학기술도 '인구절벽'…향후 5년간 4만명이상 부족
- 택배 과대포장 규제 2년 계도기간 둔다…매출 500억 미만은 제외
- 서울시, 2026년까지 매력·동행가든 1000곳 만든다
- [마켓트렌드] 승마·e스포츠·벚꽃...호텔업계 '레저 노마드족' 정조준
- 공정위원장, 플랫폼법 연내 제정…'사전지정제'는 韓·美 거센 반대에 대체 유력
- 서울·대구 이어 부산도 대형마트 일요일에 문연다
- 이통사 '드론쇼' 한자리···LG유플은 UAM 실증 데이터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