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치과의사 ♥남편이 사준 명품백 자랑 “육아 힘드니 사달라고” (전대미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빈이 남편이 사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커다란 사이즈의 명품 브랜드 D사 가방을 꺼낸 전혜빈은 "아기를 낳고 너무 몸이 힘들더라. 남편한테 '진짜 비싼 가방을 사줘야겠다'라고 하면서 남편을 데리고 당당하게 명품관에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남편이 사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3월 6일 '전대미문스튜디오'에는 '저절로 손민수 하게 되는 찐템들로 가득 찬 전혜빈의 BIG BAG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혜빈은 근황에 대해 "요즘 육아를 통해 세상에 태어나서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처음이지만 너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도 "잠시 육아를 내려놓고 이렇게 나오니까 신나 죽겠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자신의 애정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다란 사이즈의 명품 브랜드 D사 가방을 꺼낸 전혜빈은 "아기를 낳고 너무 몸이 힘들더라. 남편한테 '진짜 비싼 가방을 사줘야겠다'라고 하면서 남편을 데리고 당당하게 명품관에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다 보니 비싼 기저귀 가방을 산 것 같다. 사실 좀 무거워서 잘 들고 다니진 못한다. 근데 크고 많이 들어가다 보니 스케줄이나 준비물 많은 날 꼭 이 가방을 들게 된다. 요즘 굉장히 애정하고 있는 내 사랑 가방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진 “여배우 미모 큰딸 데뷔할 뻔, 둘째 셋째 모시고 살아”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임영웅, 알고보니 ‘미트2’ 송민준 스승 “공대 자퇴→트로트 가수” (복면가왕)[어제TV]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한솥밥 먹던 최민식 한석규를 가른 건 찰리박 찬스와 뒷배 자본[무비와치]
- 40대에 뜬 류승룡, 내조퀸 ♥아내 자랑 “돈 자기가 벌테니 연기하라고”(유퀴즈)[어제TV]
- 이서진 칼 빼들었다 “신체촬영→잠수이별 L씨” 폭로 루머에 강경대응…선처 없다[종합]
- 아이유X송중기 매입한 청담 220억 아파트, 입주 마무리 수순
- 기안84, 싸게 산 성모마리아뷰 작업실 진실에 충격 “돈 더 주고 매입”(나혼산)[어제TV]
- 싸이 자기관리 실패로 살 빠진 근황 “넥타이가 안 떠 있네, 미안해요”
- ‘전청조 공범’ 누명 벗은 남현희, 안타까운 근황 “실제 진단서, 약물 치료 필요”(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