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20대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 위에 서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20대가 입건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6일) 11시쯤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아천 나들목 근처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고장 난 차량 처리를 위해 잠시 정차한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우선 귀가시킨 뒤 조만간 다시 불러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 위에 서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은 20대가 입건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6일) 11시쯤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아천 나들목 근처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고장 난 차량 처리를 위해 잠시 정차한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우선 귀가시킨 뒤 조만간 다시 불러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