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전설과 미래

박정호 기자 2024. 3. 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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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박정호 기자 =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왼쪽)과 '영건' 문동주가 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3.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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