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 본선 9일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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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 승리팀을 가리는 본선을 개최한다.
한일 슈퍼매치 2024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한국과 일본 공식 라이벌 매치다.
이번 슈퍼매치에서 최종 승리하는 팀에게는 1만 달러(한화 약 1300만원), 각 팀 MVP에게는 각각 1000달러(한화 약 13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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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 승리팀을 가리는 본선을 개최한다.
한일 슈퍼매치 2024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한국과 일본 공식 라이벌 매치다. 1월부터 양국 참가자를 모집하고 2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를 대표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본선은 서울 '상암 콜로세움'에서 3월 9일 오후 2시부터 수백여 관중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대회로 마련된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용자를 위해 한국과 일본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 전문 해설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대회 현장에는 슈퍼매치 한정 굿즈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와 간식, 승부 예측 이벤트, 포토존 등 관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슈퍼매치에서 최종 승리하는 팀에게는 1만 달러(한화 약 1300만원), 각 팀 MVP에게는 각각 1000달러(한화 약 13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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