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영탁·이찬원 이어 스타랭킹 男 톱3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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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톱3에 진입했다.
박서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들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3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2787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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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들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3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2787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전주 4위를 기록했던 박서진은 장민호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장구의 신'으로 불리며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박서진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1위에는 11만4778표를 획득한 영탁이, 2위에는 11만3770표를 받은 이찬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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