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시티 게임즈, 산리오코리아와 게임 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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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시티 게임즈는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캐릭터 지식재산(IP)을 이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시티 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산리오캐릭터즈' IP를 활용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시티 게임즈는 2019년 설립 이후 탄탄한 팬층을 가진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4종과 TCG '조이드 와일드 아레나'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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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시티 게임즈는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캐릭터 지식재산(IP)을 이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시티 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산리오캐릭터즈' IP를 활용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는 산리오 대표 캐릭터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시티 게임즈는 2019년 설립 이후 탄탄한 팬층을 가진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4종과 TCG '조이드 와일드 아레나'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미국 지사 ACTIVERSE 설립을 통해 이후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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