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제스처
서울앤 2024. 3. 7. 15:18
~30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김한나, 함미나, 김민수 등 젊은 작가 3인전이다. 개인 일상과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작업하는 세 작가가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개인의 제스처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피비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일·월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2-6263-200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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