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2023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매출·영업이익 각각 23%, 41.8% 성장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4. 3. 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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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보안그룹 아톤(대표이사 김종서, 우길수)은 2023년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3%, 영업이익은 41.8%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6.9% 성장한 429억원,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89억원을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35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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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및 별도 기준 사상 최대 경영실적 달성
핀테크 보안그룹 아톤(대표이사 김종서, 우길수)은 2023년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3%, 영업이익은 41.8% 증가했다. 핀테크 보안 솔루션 및 핀테크 서비스 부문 등 주력 사업이 전년 대비 약진했다. 연결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신규 자회사 편입에 따른 영향도 입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6.9% 성장한 429억원,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89억원을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35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이다. 전년 4분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54.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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