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주 연속 트로트 킹..영탁, 스타랭킹 男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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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22주 연속 스타랭킹 정상에 등극했다.
영탁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들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3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4778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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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들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5주(13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1만4778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해 10월 2주(113차) 투표에서 이찬원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22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11만3770표를 받은 이찬원이 차지했다. 11만2787표를 얻은 박서진이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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