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vs 오스카르손, ‘치열한 볼 다툼’ [포토]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3. 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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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체스터 시티와 FC 코펜하겐의 16강 2차전에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오른쪽)과 오리 오스카르손(코펜하겐)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코펜하겐을 3-1로 물리치고 1·2차전 합계 6-2로 대회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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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체스터 시티와 FC 코펜하겐의 16강 2차전에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오른쪽)과 오리 오스카르손(코펜하겐)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코펜하겐을 3-1로 물리치고 1·2차전 합계 6-2로 대회 8강에 진출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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